대규모 수영복 촬영회가 갑자기 중지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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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bk 댓글 0건 조회 1,140회 작성일 23-07-03 14:02본문
일본에서는 근대마작수영복축제라는 촬영회가 진행되고 있음.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동안 11번이나 열렸고 참가하는 모델의 수도 행사에 따라 다르지만 세자릿수 언저리를 왔다갔다 하는 정도로 꽤 큰 행사임
올해는 4월에 한번 진행했고, 6월 말에 한번 더 진행할거라고 이렇게 광고도 빵빵 때리고 참가 모델과 시간표까지 다 뽑아놓고 열기만 하면 되는 이 행사는 중지되고 말았는데 일단 표면적인 이유는 행사장으로 빌린 곳에서 빠꾸를 맥인 것. 하지만 사실 행사장에서 빠꾸를 맥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일본공산당 사이타마현위원회 젠더평등위원회와 일본공산당 사이타마현의회의원단이 현립 시설에서의 수영복 촬영회를 금지하라고 압력을 줬기 때문. 참가 예정이었던 모델 중에서는 중학생도 포함되어 있어서 굳이 따지자면 나름의 명분도 있긴 했었음.(다만 이 촬영회 이전에 중학생이 참가하지 않는 다른 촬영회도 금지하라고 압력을 받고 취소가 되긴 했어서 그냥 조사도 안하고 찔러넣어서 취소시킨거 아니냐는 반발도 있음)
바다건너 한국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었던 일본 AV신법도 일본공산당에서 겐세이를 넣은거라서 이 새끼들 페미랑 손잡고.. 뭐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던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고 여튼 이 촬영회는 이렇게 취소되고 8월에 다른 곳에서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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