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시 여성이 하체에 힘을 줘서
“조인다”라고 하는 행위는 사실
질 내부가 아니라 입구를 좁히는 것이다.
이에 남성이 느끼는 감각은
오히려 통증에 가깝다.
물론 여성 본인에게 있어
하반신에 힘을 주는 행위는 근육의 단련이나
노화방지(탄력 등)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여성이 느끼는 “조인다”는 행위가
관계시 남성의 만족도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좁고 넓고의 의미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근육에 힘을 줘서 의도적으로 질 내부 공간을
수축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니 오해 마시길...